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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판 니스텔로이 감독이 오늘 아침 PSV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에인트호벤은 그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다만 요한 크루이프쉴드와 네덜란드컵 우승에 감사하며, 시즌을 2위로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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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니스텔로이 감독은 떠나기 전 자신의 사임을 선수들에게는 알렸다. 에인트호벤은 28일 AZ알크마르와 2022~2023시즌 에레디비지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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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판 니스텔로이의 감독의 이탈은 모두에게 충격이다. 판 니스텔로이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주포 코다 각포가 리버풀로 이적하는 악재속에서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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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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