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왜 거기서 나와?
배우 노윤서가 영화계 글로벌 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신예 배우의 우아함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노윤서는 발렌시아가 초청으로 제76회 프랑스 칸 영화제 중 진행된 영화 '파이어브랜드(Firebrand)' 레드 카펫과 케어링 그룹(Kering) 주최의 '위민 인 모션(Women in motion)' 만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4일 노윤서는 칸 영화제의 '우먼 인 모션' 디너 행사에 참석한 기념샷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와 '우먼 인 모션' 수상자 양자경, 알폰소 쿠아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주동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자벨 위페르, 카를라 브루니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문화 및 예술 부문에서의 인식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만찬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노윤서는 "움직이는 여성, 케링의 웅장한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멋진 행사에 초대되어 멋진 감독님 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감사하고 영광입니다"라고 적고 이날 함께한 주요 내빈들과 함께 남긴 기념샷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단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어 양자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 유명 배우 감독들과 잇따라 인사를 나누며 함께한 자리를 추억으로 남겼다.
프랑스 칸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노윤서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TV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일타 스캔들'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로 차기 행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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