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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이번 행사에는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영화의 일부 폭력ㅈ적 묘사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 관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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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케이티와의 공식석상 참석은 불발됐으나, 송중기는 사랑꾼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내와 함께 칸에 왔다. 출산이 한달 밖에 안 남았지만 그쪽은 임산부에게 더 많이 걷고 움직이라고 권하는 문화다. 영화제에 와 있지만 신경은 온통 그리로 다 가있긴 하다"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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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1000여명의 관객들에게 4분여간 기립 박수를 받는데 성공했다. 송중기는 "영화를 보고 나니 대본에서 느꼈던 감정보다 더 깊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이 영화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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