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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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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홍종현이 공감 간 지점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그는 "이 드라마 찍으면서 요즘 세대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친구들 특징이 이런 게 있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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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의 역할 류재민 또한 워라밸을 중시하고, 상사에게 할 말 다 하는 인물이다. 류재민 같은 후배에 대해서는 "저라면 막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재민이 같은 사람을 보면) 그렇구나 할 것 같다. 각자의 선택이니까 그것 가지고 뭐라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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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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