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영숙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24일 방송에서 솔로남녀들은 데이트 선택을 위해 모였다. 솔로남들이 꽃다발을 들고 차례로 등장하면, 마음이 있는 솔로녀들이 그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이에 상철에게 직진하는 듯 했던 영숙은 고민 끝에 경수를 선택했다. 그러나, 영숙은 데이트 선택이 끝난 뒤 "내가 빠져줬다. 내가 양보한 거야"라고 다른 솔로녀들에게 생색(?)을 내 사실상 '4:1 데이트'였음을 밝혔다.
경수는 영숙과 데이트 시작 동시에 넌센스 퀴즈를 내 3MC를 탄식하게 만들었다. 반면 경수는 "골프 치고 싶다 갑자기, 너랑"이라고 '훅' 설렘 멘트를 던졌고, "난 어쨌든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고, 가슴에 두근거림도 있다"고 '불도저 직진'했다. 하지만 영숙은 여전히 경수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는 못했다.
이후 예고편에서 영숙은 다시 한 번 상철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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