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아빠 김환은 네쌍둥이 자연 분만에 대해 "저는 출산 당일까지도 '되겠어?'라고 했는데 아내는 처음부터 '난 무조건 자연분만 할 거야'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임신 전 과정과 출산까지 모두 만만치 않았다. 물 마시기도 힘들 정도고 앉지도 눕지도 못해 고생을 했다는 것. 특히 27주쯤 고비를 맞이했다.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이상해서 가니까 1, 3㎝가 열려있다고. 막으려고 주사를 맞았다"고 밝힌 박두래는 이후 부작용으로 몸이 부었다고. "3일 만에 10㎏가 부어서 살이 아픈 거다. 부기가 심해지면 아이들의 공간이 더 좁아질까 봐 걷고,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보려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포스코에 재직중인 김환은 네쌍둥이 출산 소식을 들은 회장님이 직접 집을 찾아오셨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또 김환은 "저희가 전날에 산책하면서 눈여겨봤던 왜건이면서 유모차가 있다. 100만 원 넘어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오시면서 그걸 끌고 오셨다. 저희가 생각한 색깔이라 깜짝 놀랐다"며 이외에도 회사에서 카니발, 돌봄서비스 지원금 3천 600만 원, 양육비 2천만 원을 선물받았으며, 또 제철소 소장님이 사비를 털어 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주셨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