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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대중들은 저의 먹는 모습이나 거친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차분함과 여성스러움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채널을 개설한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기획사를 옮겨셔 프로필 촬영을 하려고 한다"라고 일정을 소개한 후 "옷을 홀딱 벗고 찍는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얘기가 잘 안된 것 같다"라며 제작진을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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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블랙 원피스를 입은 후에는 "의상 콘셉트는 재혼이다. 두 번째 결혼이라 검은 옷을 입었다. 전 남편에 대한 예우다. 아 이러면 진짜 이혼한 줄 안다"라며 농을 던졌다. 신기루는 이어진 촬영에서 모델 포스를 풍기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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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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