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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주헌은 "젠의 에너지를 방전시키러 왔다"며 자신만만하게 젠과 함께 하는 파워풀 육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젠만의 운동을 위해 체육 선생님으로 변신하고, 젠이 각종 운동 기구를 하나씩 클리어할 때마다 열렬한 응원 보내는가 하면, 동작을 상세히 알려주며 젠의 운동에 진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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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현과 주헌은 젠과 실내 어드벤처 놀이를 함께하며 클라이밍부터 미끄럼틀까지 다이내믹 풀코스를 완성한다. 클라이밍에 도전한 젠은 고사리손으로 홀드를 잡고 한 칸 한 칸 오르며 놀라운 지구력을 자랑한다. 이를 본 주헌은 "나도 쉽지 않은데 젠 정말 잘한다"라며 육아 하루 만에 젠에게 푹 빠진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특히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안면 근육을 총동원한 젠의 다채로운 표정이 시청자를 미소 짓게 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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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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