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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필라테스 학원을 가는 길 "1시간을 하려고 한다. 필라테스는 일주일에 한 번은 해야 된다. 한지는 10년 됐는데 꾸준히 하지는 못했다"라고 전했다. 또 "원래 츄리링에 대충 티셔츠 하나 걸치고 하는데 오늘 제 모습을 촬영한다고 해서 챙겨 입고 왔다. 선생님이 굉장히 놀라실 거다. 진정한 운동인들은 운동복이 중요하지 않다"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실제 필라테스 선생님은 임지연이 운동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더니 "언제 이렇게 입었지? 거의 처음 보는 장면인데"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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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촬영 현장에서 정성일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촬영도 잘 마무리 지었다. 두 사람은 언제 또 만날지 모르니 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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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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