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서 호흡한 배우 정성일과 여전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25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채널에는 임지연의 하루가 공개됐다.
임지연은 필라테스 학원을 가는 길 "1시간을 하려고 한다. 필라테스는 일주일에 한 번은 해야 된다. 한지는 10년 됐는데 꾸준히 하지는 못했다"라고 전했다. 또 "원래 츄리링에 대충 티셔츠 하나 걸치고 하는데 오늘 제 모습을 촬영한다고 해서 챙겨 입고 왔다. 선생님이 굉장히 놀라실 거다. 진정한 운동인들은 운동복이 중요하지 않다"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실제 필라테스 선생님은 임지연이 운동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더니 "언제 이렇게 입었지? 거의 처음 보는 장면인데"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필라테스를 마친 임지연은 광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촬영은 '더 글로리'에서 부부로 호흡한 정성일과 함께 한다고. 임지연은 "안 그래도 (정성일에게) 연락이 왔다. 너무 기대된다고 문자가 왔더라. 아직도 '여보'라고 불러서 가끔 깜짝 놀란다. 웬 남성이 '여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현장에서 그렇게 부르려고 노력했다. 너무 바빠서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즐겁게 촬영을 할 생각이다"라며 촬영에 설렘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촬영 현장에서 정성일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촬영도 잘 마무리 지었다. 두 사람은 언제 또 만날지 모르니 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성기를 열었으며 이 작품을 통해 만난 5세 연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기작은 내달 첫 방송하는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김태희와 호흡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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