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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0시간 넘게 비행을 하면 조용히 자면서 가더라도 일반적인 성인도 힘들다."며 "그런데 아이들한테 청각적, 물리적인 공격을 받으면 비행이 몇 배로 힘들어진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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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본인 아이가 피해를 줬으면 정중하게 사과를 하는 것이 상식 아니냐."며 "왜 피해를 당한 사람을 이것도 못 참는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고, 째려보고 비꼬냐. 이런 부모들이 정말 많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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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주장에 많은 누리꾼들은 "아이를 낳은 것은 개인은 선택이지 벼슬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적인 배려를 바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아이가 크게 소란을 피우지 않게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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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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