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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25일 오전 이선희를 소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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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선희를 상대로 직원을 허위로 올리는 등 부당한 수법으로 회사 자금을 유용했는지를 물었고, 이선희는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도 회사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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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8년간 몸담아온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수익을 한푼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 가수 이선희도 책임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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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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