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 하하가족이 희귀어종인 황금광어를 찾아 대천항 수산시장 탐방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하하가족이 푸른 바다와 울창한 휴양림이 펼쳐진 보령에서 힐링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여행 당시 하하가족은 충남 지역 여행 핫플레이스인 대천해수욕장에 방문해, 또 하나의 핫한 아이템을 찾아 나섰다. 해산물 사랑이 남다른 하하가족이 '황금광어'를 구매하기 위해 대천항 수산시장에 찾아간 것. 이날 하하가족은 수산시장 곳곳을 돌며 황금광어를 묻고 다녔지만 만나는 상인들 마다 족족 "오늘 매물은 끝났다"고 말해 하하가족의 탄식을 자아냈다.
더욱이 '회가 좋아서 꿈이 어부'라고 밝힐 정도로 남다른 회사랑을 자랑하는 첫째 드림이는 수산시장 한복판에서 "황금광어 있으신 집?"을 부르짖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하하가족이 솔드 아웃의 행렬 속에서 고대하던 '황금광어'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하하가족의 공식 '먹방공주' 막내 송이는 난생 처음으로 회에 입문했다. 별엄마가 갑오징어 회를 맛깔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며 군침을 삼키던 송이는 야심차게 '한입만'을 요구했다. 이어 갑오징어 회를 입에 넣은 송이는 조심스럽게 입을 오물거리며 회의 식감과 맛을 음미하더니 이내 낯빛이 어두워져 가족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가리는 음식 없이 타고난 먹성을 자랑하던 '먹방공주' 송이가 다섯 살 먹방 인생 처음으로 좌절을 맛보게 될지, 맛 표현 장인 송이가 갑오징어 회에 대해 어떤 시식평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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