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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가 보컬 트레이닝 및 교육 목적으로 약 10년간 매월 5000만원씩을 입금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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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의 공연에서도 권 대표와 그의 동창 C씨가 기획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챙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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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 경찰은 이선희를 상대로 직원을 허위로 올리는 등 부당한 수법으로 회사 자금을 유용했는지를 물었고, 이선희는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도 회사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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