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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로 뒤진 8회말 등판한 고우석은 9번 한경빈을 초구에 좌익수 플라이로 잡았고, 1번 대타 김해진을 2구만에 2루수앞 땅볼로 처리했다. 2번 이성곤과의 대결에서 안타를 허용했다. 1B1S에서 3구째를 이성곤이 우전안타로 만들어 2사 1루. 얼마전 1군에서 내려왔던 유로결과의 대결도 빨리 끝났다. 1B에서 2구째를 쳤고 2루수 플라이로 아웃. 1이닝을 던지는데 단 8개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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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없는지를 확인한 뒤 문제가 없다면 5월 말 한차례 더 실전 등판을 한 뒤 1군 복귀 준비를 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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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고우석이 돌아온다면 LG의 뒷문은 더욱 탄탄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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