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바다가 딸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5일 바다의 유튜브 채널 '바다들여'에는 '루아를 위한 특별한 추억 선물하기 | 공주님으로 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바다는 "제가 파리에 다녀오느라 루아랑 오래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오늘 진짜 재밌게 놀아주려고 한다"면서 딸 루아와 신나는 하루를 보낼 계획이라고 알렸다.
루아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바다는 딸의 러블리한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며 "모든 엄마들은 자기 딸이 최고 예쁘다"고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장난감 가게에서 루아는 모든 장난감에 눈을 떼지 못했고, 이에 바다는 "루아가 물욕이 있는 것 같다. 다 마음에 들어한다. 물욕의 악마라 떠나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루아는 드레스 피팅 뿐만 아니라 네일에 메이크업까지 받으며 진짜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바다는 "우리 딸 너무 예쁘다"라며 딸을 번쩍 들어안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딸과 커플 드레스를 입고 기념 사진을 남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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