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25일 "저.. 진짜 얼굴 좋아지지 않았어요? 요즘 친구들이 하는 말이 얼굴 왜 이렇게 더 작아졌냐며.. 진짜 제가 봐도 제 얼굴이 좋아졌는데 말이죠. 그 비결은 쑥스러워서 말 못 했는데 홈케어 하세요. 홈케어"라며 미모 자신감을 보였다.
민낯을 당당하게 공개한 박지연은 매끈한 꿀피부를 뽐냈다. 과거 신장이식 수술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문페이스가 됐다고 밝혔던 그는 현재는 부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날렵한 턱선과 깔끔한 얼굴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지연은 "얼굴이 심하게 부었었고 아직도 잔 붓기는 살이 되었다고 믿는 저인데 부었다 빠진 살들이 라인을 무너뜨리며 리프팅에 진심이었던 저"라며 "제 얼굴 이전보다도 라인 정리된 거 보이시죠? 투자하세요. 홈케어"라며 미모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수술 후에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를 겪기도 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투석 치료 중이다. 2021년에는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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