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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에서 진영순(라미란 분)은 최강호(이도현 분)가 검사가 되고 싶다는 말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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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영순은 이미주를 찾아가 오히려 강호의 설득을 부탁했다.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를 준비하고 있던 진영순은 강호와 베트남 간호사를 결혼시키려 하는 것. "우리 강호, 곧 결혼해"라고 소식을 전한 진영순은 "병원이랑 장애인 학교에 일한 경험도 있어서 우리 강호를 잘 이해하고 돌봐줄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오히려 미주에게 강호의 마음을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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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송말미 미주는 정씨(강말금 분)에 예진(기소유 분), 서진(박다온 분) 쌍둥이의 친부가 최강호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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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9.4%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0.6%에 달한다. 3.6%로 출발한 '나쁜엄마'는 주연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속에 매회 상승세를 이어가며 10%대를 넘기면서, JTBC 역대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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