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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타격 순위에서도 LG 선수들의 얼굴이 가장 위에 있거나 2,3위로 1위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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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은 잠실구장을 쓰는 LG 선수가 1위한 적이 없었는데 현재 1위는 LG 선수다. 바로 박동원이 24일 SSG전에서 2개의 홈런을 쓸어담으며 12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호세 로하스와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9개로 나란히 공동 2위, SSG 최 정과 최주환이 8개로 공동 4위에 올라있다.
LG가 달리는 야구를 강조했지만 도루 1위는 LG 선수가 아니다. 키움 김혜성이 12개로 1위. 두산의 정수빈이 11개로 2위를 달리고, NC 박민우가 10개로 3위에 올라있다. LG 문성주와 신민재가 9개씩을 기록해 공동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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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율은 홈런 1위 박동원이 5할9푼4리로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인 노시환이 5할1푼2리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타격 8개 부문 중 문성주가 타율, 출루율 1위, 박동원이 홈런, 장타율에서 1위에 올라있어 LG가 절반을 가져가고 있다. 나머지도 LG 선수들이 호시탐탐 1위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5관왕 이정후가 초반 부진에 빠지면서 타격 부문별로 1위 다툼이 치열하다. 현재까지는 LG와 9개팀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시즌이 끝난 뒤 LG 선수들이 몇개의 타이틀을 가져갈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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