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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택한 것이 구덕운동장이다.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서구, 사하구 등 부산 서남부권 주민들의 방문도 기대된다. 2019년 4188명으로 K리그2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열정과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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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난 홈경기에서 부천에 아쉽게 졌지만, 21일에 치렀던 경남전에서 2대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 찬은 경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14라운드 MVP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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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은 구덕과는 또 다른 인연이다. 2015년 수석코치로 부임했던 박 감독은 그해 12월 5일 구덕운동장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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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충남아산전에 이어 6월 10일 김포FC전도 구덕에서 갖는다.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는 물론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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