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전 매니저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26일 심진화는 "오늘 우리와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인사를 왔다"면서 "마음속 메마르던 생각들속에 단비가 내린 느낌이다. 오늘 박은빈 배우의 기사 내용이 머리를 스쳤다. '내 나름의 소신대로 살 것!' 나도!"라고 이야기했다.
심진화는 전 매니저가 직접 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요즘 꿈에 두 분이 자주 나오시는데 나오실 ??마다 같이 일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만큼 꿈에 나오실 정도로 두분은 저에게 너무 좋은분으로 남겨졌나 봅니다. 얼굴 한 번 뵙고 싶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와 좋은 추억이 많은 전 매니저의 감동적인 손편지는 심진화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심진화는 배우 박은빈의 인터뷰 기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에 대해 묻자, "제가 그동안 젊은 나이일 수는 있으나, 살아오면서 스스로 또 식견을 넓히면서 쌓아온 경험치들이 있어서 제 나름의 소신대로 앞으로도 큰 변화 없이 살 것 같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개그맨 동료 김원효와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