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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는 이날 1군에 돌아온 김준완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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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좋아졌다. 이정후는 4월 22경기서 타율 2할1푼8리(87타수 19안타) 3홈런, 13타점으로 부진을 보였다. 5월엔 25일까지 타율 2할8푼6리(84타수 24안타) 홈런없이 8타점을 기록. 4월보다는 좋아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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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타격이 부진하면 수비나 주루 등 다른 쪽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며 최근 수비 실수로 실점한 부분을 말하기도 했다. 이어 "너무 쉽게 아웃이 되다보니 상대 선발의 투구수를 줄여줘 선발이 길게 던지면서 우리가 더 힘들어진다"면서 "선발을 괴롭히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키움은 김준완(좌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러셀(유격수)-이원석(지명타자)-이지영(포수)-박준태(우익수)-김휘집(3루수)-임지열(1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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