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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차세대 '월클' 미드필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 리버풀, 맨유, 첼시 등도 벨링엄의 영입을 노렸다. 그러나 벨링엄의 선택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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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었다. 2003년생인 그는 10대의 나이에도 맹활약하며 지구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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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에 이적료로 8700만파운드(약 1430억원)를 제안했다. EPL 쪽에서 더 높은 이적료를 제안한 구단도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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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라 리가에선 바르셀로나에 밀렸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4강에서 맨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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