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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전 회장' 전현무는 "우리 10주년이잖아.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면서 럭셔리 몽골 호텔식 파인 다이닝으로 안내했다. 그는 메뉴까지 미리 주문하는 센스로 무지개 회원들을 흡족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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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료에 어떤 감미료가 사용됐는지를 맞추던 이장우는 주위에서 "먹으면 (재료를) 알아"라고 신기해하자 "그래서 내가 지금 살이 찌는 것 같아"라고 했다. 이어 기안84가 이장우에게 "지금 몇 킬로야, 지금 한 95㎏ 나갈 것 같아"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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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그새 그럼 5㎏가 더 찐 것"이라고 했고, 코드 쿤스트는 기안84를 쳐다보면서 "그럼 형이 부딪힌 건 실제 야크야"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몽고 투어 중 다양한 게임을 하다가, 이장우를 뛰어넘으려던 기안84가 엉거주춤한 포즈 탓에 급소를 이장우에게 제대로 가격 당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대박 폭소탄을 터뜨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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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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