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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사부(한석규 분)와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는 재개발 지역에서 철거대상이던 노후된 건물이 붕괴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김사부는 돌담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준비, 코드 오렌지를 선언했다. 장동화(이신영 분)는 "코드 오렌지가 뭐냐"고 물었고, 박은탁(김민재 분)은 "응급실을 완전히 비운다는거다. 퇴원이 안 될 환자는 병동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사부로부터 연락을 받은 서우진과 차은재는 바로 사고 현장으로 향했고, 장동화와 박은탁도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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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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