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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은 찐친 천우희를 만났다. 천우희의 등장에 코쿤은 "드디어 '나 혼자 산다'를 볼 맛이 나기 시작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천우희도 혼자 산다는 말에 키는 "일상이 너무 궁금하다"고 했고 코쿤은 "남자 회원님들 그만 보고 싶다"고 외쳤다. 특히 코쿤은 "천우희 씨 나오면 저 심장마비 온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라고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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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주승이 천우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누군가 문을 불쑥 열고 들어왔다. 바로 천우희. 천우희의 등장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찐팬' 코쿤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쩔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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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저 '나 혼자 산다' 진짜 좋아해서 항상 즐겨보는 프로다. 주승이가 나오니까 특히나 주승이 편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또 "코쿤 씨를 실제로 뵙고 싶었다. 팬이라고 하셨는데 대부분 인사치레로 할 때가 많지 않냐. 근데 '그 작품을 어떻게 알지?' 할 정도의 작품도 아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코쿤은 "진짜 다 봤다. 최애는 사실 '해어화'다. '메기'라는 영화도 봤다"도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전현무는 "둘 다 너무 웃긴 게 나만 보고 얘기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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