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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KIA전 이후 파죽의 6연승으로 단 10경기 만에 시즌 8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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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야구의 수준 차를 입증하고 있는 페디는 단숨에 KBO리그 최고의 외인투수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가지 최고 외인투수였던 드류 루친스키를 떠나보낸 NC로선 페디 덕에 옛 에이스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2020년 알칸타라는 10경기를 치른 시점에 7승1패를 기록했다. 그해 알칸타라는 20승2패로 다승왕에 오르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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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그해 개막 후 6연승을 달리며 10경기를 치른 시점에 8승2패를 기록했다. 그해 니퍼트는 22승3패, 평균자책점 2.95로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1위에 오르며 골든글러브와 MVP까지 5관왕에 올랐다.
니퍼트와 알칸타라를 모두 데리고 우승을 했던 두산 전 사령탑 김태형 해설위원은 페디의 좌우로 휘는 변화무쌍한 공의 움직임에 "우타자 몸쪽으로 투심이, 바깥쪽으로 스위퍼의 변화가 대단하다"며 "감독 생활 오래하면서 좋은 외국인투수들을 많이 봤지만 저렇게 좌우로 휘는 폭이 큰 선수는 보기 드물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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