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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지는 제작진에게 "(비비가) 하루 종일 굶었다더라. 너무 배고프다더라"라는 말을 듣고 "밥을 더 시켜야 하나"라고 비비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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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지는 "안주를 많이 먹지 말고 차라리 술을 마셔라"라고 조언했고 비비는 "너무 오랜만이다. 기대된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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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비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화란'으로 생애 첫 칸영화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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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각) 오전 '화란'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비비는 뒤와 옆 라인까지 시원하게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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