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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3분 조던 클락의 선제골로 앞서간 루턴타운은 후반 21분 구스타보 하메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승부는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루턴타운의 6명의 키커가 집중력있게 모두 득점했다. 반면 코번트리는 첫번째 키커 판카티 다보의 실축이 뼈아팠다. 승부차기 스코어 6대5, 루턴타운이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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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 4부격인 리그투로 승격한 루턴타운은 2018~2019시즌 리그원(3부), 2019~2020시즌 챔피언십(2부)으로 차근차근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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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 소속으로 EPL을 경험했지만 출전기회는 얻지 못했던 찰턴 모리스는 입단 첫 시즌 20골을 몰아치며 승격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섰다. 승격을 확정짓는 마지막 페널티도 득점했다.
이로써 1부로 승격할 세 팀이 정해졌다. 번리, 셰필드유나이티드 그리고 루턴타운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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