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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영이는 비행기 내리고 나서부터는 컨디션 너무 좋고 아준이도 컨디션 너무 좋은데 아서만 갑자기 열이 확 오르기 시작하더니 약을 잘 먹이고 물수건으로 몸을 계속 닦아줘도 열이 잘 안 떨어져서 부르르 갑자기 경기 시작하여 바로 응급실행. 반나절 응급실에 갔다 왔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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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다행히 리조트 직원들이 엄청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로비에 데리고 나가자마자 응급차가 대기 중이었고 호텔 바로 근처 큰 병원이 있어서 몇 분도 안 되어 도착하여 정말정말 다행이었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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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세쌍둥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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