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7일 현재 팀 타율 2할5푼9리. SSG 랜더스(2할5푼6리)와 비슷하고 1위 LG 트윈스(2할9푼1리)와 차이가 크게 난다. 팀 홈런 16개, 10개팀 중 꼴찌다. 이 부문 '톱' SSG보다 무려 24개가 적다. 팀 장타율은 3할5푼2리로 6위다. 팀 OPS(출루율+장타율) 또한 6위(6할8푼6리)로 처져있다. LG, SSG. NC 다이노스는 7할대다.
Advertisement
27일 고척돔에서 열린 히어로즈전. 상대 선발투수 최원태에 눌려 6회까지 3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득점 찬스를 만들기도 어려웠다. 최원태의 공이 워낙 좋았다. 그런데 7회 히어로즈 불펜 에이스 김재웅이 등판하자 무섭게 바뀌었다.
Advertisement
앞선 공격 때도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 4회 선두타자 박승욱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가 내야를
Advertisement
으로 막혔다. 경기 후반에 어렵게 만든 기회를 확실하게 살렸다. 5회 선두타자 6번 노진혁이 좌중 2루타를 때렸다. 희생번트로 착실하게 기회를 이었다. 2사 3루에서 박승욱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2대0 승리를 만든 결승타였다.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2할9푼1리. 팀 타율보다 득점권 타율이 높다. LG(3할)에 이어 2위고, 대타 타율은 2할8푼1리로 전체 1위다. 탄탄한 하위타선이 찬스를 만들뿐만 아니라 해결까지 해준다.
27일 선발출전한 타자 9명 중 4명이 올해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다. '고졸루키'로 1번으로 나선 김민석부터, 외부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노진혁 유강남, 두산에서 방출돼 롯데에서 새출발한 안권수까지 이력이 다양한 선수들이 맹수처럼 상대를 공략한다. 매 타석 한방을 때리는 건 어렵지만 기대감을 갖게 한다.
안권수는 27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팔꿈치가 좋지 않은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계속 고민했다. 스윙을 간결하게 하면서 팀 배팅과 수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팀이 필요한 야구를 하겠다"고 했다.
롯데 야구에는 혼이 담겨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