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이 은밀하고 치밀한 작전을 펼친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11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에 대한 복수를 위해 '가면퀸' 4인방이 작당 모의를 한다.
앞서 제혁의 만행을 모두 알게된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크게 다쳤다는 소식에 그녀가 숨어 있는 산장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이들은 지난 과오를 모두 털어놓으며 서로를 용서했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한자리에 모인 재이, 유나, 유정, 해미가 제혁을 처단하기 위해 작당 모의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나는 기도식(조태관 분)을 유정에게 소개하지 않았으면 제혁과 엮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이 직접 죽이겠다 선포, 재이 역시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복수이기에 제 손으로 끝내겠다 결의를 다진다.
그런가 하면 재이는 우리 손에 더러운 피를 직접 묻혀서는 안 된다고 우려, 그 순간 유나는 고심 끝에 살인범이 되지 않고 제혁을 처단할 방법을 떠올린다.
또 다른 스틸 속 재이, 유나, 유정, 해미는 '블랙퀸'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다크 카리스마를 과시하는가 하면 분노 서린 눈빛으로 누군가를 뚫어질 듯 바라보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11회에서는 '가면퀸' 4인방의 본격 복수 공조가 포문을 연다. 이들이 10년 전 브라이덜 샤워 파티와는 대조되는 '블랙퀸'으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기를 교묘히 피해왔던 송제혁이 4인방의 복수 질주를 막아낼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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