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돈 얼마나 잘 벌길래 생일을 파리에서? 부러움 부르는 럭셔리 라이프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최근 "로맨틱한 생일 저녁(Romantic birthday dinner with my♡)"이라며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
화이트톤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낸 손연재는 촛불을 붙인 초콜릿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