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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1~3번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1번 나카무라 아키라를 상대로 던진 초구 스트라이크가 시속 160km를 찍었다. 나카무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2번 마키하라 다이세이와 3번 곤도 겐스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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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중심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4번 야나기타 유키와 5번 구리하라 료야를 2루수 땅볼, 6번 야나기마치 다쓰루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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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까지 9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난 소프트뱅크가 4회말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1번 나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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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지난 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5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17타자를 상대로 삼진 12개를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른손 중지 물집이 생겨 89개의 공을 던지고 교체됐다. 손가락 물집을 치료하면서 20일 넘게 휴식을 취했다.
지바 롯데 타선이 사사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초 선두타자 이케다 라이토가 중전안타를 때렸고, 3번 나카무라 쇼고가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2회초 1,2루에서 나카무라가 다시 좌
지바 롯데는 퍼시픽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일본프로야구는 29일부터 양 리그 교류전을 시작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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