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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는 지난 27일 문빈의 추모공간을 방문해 오빠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문수아는 손편지를 통해 "오늘은 비가 오네! 항상 많이 그립지만 오늘따라 유독 오빠가 보고 싶네. 그냥 오빠 만나면 아무 말 없이 환하게 웃으면서 꽉 안아주고 싶다"고 적었다. 또 "여전히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 아건밥행(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밥 잘 챙겨 먹고, 행복하기). 하나뿐인 동생 수아"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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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는 문빈의 비보 이후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최근 빌리는 "오는 5월 17일 일본 데뷔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예정되어 있던 일본 앨범 프로모션에 문수아가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린다"고 밝힌 바. 문수아는 여전히 휴식을 이어가며 마음을 추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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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빈은 지난달 1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추모 공간은 49재인 오는 6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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