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백종원과 멤버들은 개업 4일 만에 맛집 매출 1위에 오른 결과를 마주하고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백종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고 개선점을 찾기 시작했다. 밀려든 손님으로 체계가 무너진 백반집을 정리하고자 회의를 열었다. 백종원은 "홀이 과부하됐다"는 존박의 말에 이장우를 주방장으로 승진시키고 자신은 주방과 홀 중간에서 지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장우는 "이제 내가 권력자가 되는 거야"라며 기뻐했다.
Advertisement
가게 앞은 오픈 전부터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존박은 한 팀씩 부르라는 백종원의 말을 뒤로하고 세 팀을 들여보내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백종원은 "우리 메뉴 구성이 백반이기 때문에 세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백종원은 "손님만 차례대로 받아주면 주문이 밀릴 이유가 없다"며 미리 미리 트레이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장우와 유리는 영업이 여유롭게 유지돼자 "24시 영업으로 돌려!", "24시 국밥집으로 가시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이장우는 힘들지만 내 위치가 생겼어"라고 좋아하는가 하면 "사태 4개 준비하면 되쥬?"라고 백종원 말투에 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 날은 총 55인분이 판매됐다. 백종원이 미드필드로 중원에 위치하며 완급 조절을 하고 백종원의 지시를 따라 안정적으로 임했던 알바생들, 주방장 이장우의 합 등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