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조작방송 아냐!"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이 방송 조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컬투쇼'에는 현직 경찰관이 병가를 내고 공개 방청을 왔다고 말해 논란이 야기됐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 방송 내용 조작을 제안했다'고 보도해 파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방송 내용을 조작했다는 기사 내용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제작진은 방청객에게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일절 없다. 경찰청 관계자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제작진 언급을 따로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 해당 기자 또한 취재 과정에서의 오해로 기사 수정을 했다. 오해없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제작진 입장 전문.
이번 주 금요일(26일) 방송 내용을 두고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확산 중인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 방송 내용 조작을 제안했다"는 기사 내용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제작진은 방청객께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일절 없습니다. 또, 경찰청 관계자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제작진 언급을 따로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기사에 "제작진이 제안해서"라고 쓴 것에 대하여 해당 기자와 통화하여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기자는 처음 취재 과정에서 '오해'를 했으며 '잘못을 인지하고 30분 만에 다시 기사 수정'을 했고,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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