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23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인어공주'(롭 마샬 감독)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관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인어공주'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있다.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해 믿고 듣는 OST, 황홀한 영상미, 성장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메시지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어공주'는 지난 26일 북미 개봉 이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9550만달러(약 1268만원)의 개봉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전 세계 극장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5월 29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 이후 28일까지 누적 관객 수 34만4100명을 기록했다. 전 세계가 사랑한 원작 OST와 새로운 신곡 OST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인어공주 에리얼이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모험과 이를 막아서는 에리얼의 아버지이자 바다 왕국의 왕 트라이튼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합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로서 주목받고 있어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과 음악까지 진심 볼거리가 가득!"(CGV, zz******), "익숙한 노래들부터 이번에 새롭게 나온 음악까지 다 너무 좋아요ㅠㅠ"(롯데시네마, 유**), "보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던 황홀했던 영화. 바닷속 비주얼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롯데시네마, 최**), "할리 베일리 음색 진짜 최고! '언더 더 씨'는 눈과 귀 둘 다 즐거웠고,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된다. 스토리도 마음에 든다. 딸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찡하기도"(CGV, ar******), "아이들이나 가족이랑 보기에 정말 신나는 영화!"(CGV, hy*****), "어릴 적 애니메이션을 보고 느낀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제가 느꼈던 감동 그대로 느꼈기를!"(네이버, pr******), "왕자와 공주의 사랑뿐 아니라 아버지와 딸의 사랑도 뭉클하다. 딱 가족끼리 보면 기분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영화인 듯!"(네이버, ir*****) 등 업그레이드된 OST 라인업, 이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소화해낸 '에리얼' 역의 할리 베일리, 완벽한 실사화를 통해 완성된 황홀한 영상미 등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도전과 용기, 가족애의 메시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어공주'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사화한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할리 베일리, 멜리사 맥카시, 조나 하우어 킹, 하비에르 바르뎀, 아콰피나 등이 출연했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게이샤의 추억'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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