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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각) '메시가 PSG 우승 축하행사를 건너뛰고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콘서트를 관람하면서 PSG와의 관계가 더욱 냉랭해질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메시가 PSG의 우승 축하행사에 불참하고, 콘서트에 간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되며 나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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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지난 28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1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승점 1점을 추가하며 2시즌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후 PSG는 곧바로 리그 2연패 축하연을 개최했다. 메시는 여기에 참석하는 대신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아내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 메시의 절친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함께했다. 팬들은 메시의 모습을 보고 환호성을 보내며 SNS에 연이어 목격담을 올렸다. 동시에 PSG와 메시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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