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생소하다. 애리조나 1군 캠프에도 없었고, 시범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2군에서 잘했나 싶어서 기록을 보니 29경기에 나와 타율 1할4푼3리(63타수 9안타) 4타점 14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타격이 그리 좋은 선수는 아닌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주현을 내리면서 백업 내야수가 필요했고,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백업으로 나섰던 김민성이 피로 누적으로 햄스트링 쪽이 조금 좋지 않은 상태라 오지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경기 후반 대신 유격수로 뛸 백업이 필요했고, 이참에 송대현을 실전에서 쓸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런데 자신에게 온 첫 타구에 실책을 했다. 6회말 1사후 고종욱의 타구가 옆쪽으로 왔는데 스텝을 밟으며 잡으려 한 공이 글러브 밑으로 굴러 송대현의 왼발에 맞고 옆으로 튀었다.
9회초엔 데뷔 첫 타격을 했다. 장현식을 상대로 나선 송대현은 1B2S에서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온 133㎞ 슬라이더를 띄웠으나 좌익수에게 잡혔다. 1타수 무안타가 자신의 데뷔전 성적이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