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쿨루셉스키 장기 임대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쿨루셉스키는 다음 시즌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 확신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1월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서 5골-8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위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부상 등의 이유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리그 30경기에서 2골-7도움을 남겼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서는 249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신중한 상황이다. 사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무서운 힘을 발휘했다. 토트넘의 완전 영입 결정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불확실한 미래는 올 여름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라고 했다.
쿨루셉스키는 리즈와의 올 시즌 EPL 최종전 직후 "솔직히 모르겠다. 두고 봐야 한다. 나는 그저 경기에 집중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구단과 얘기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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