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과 가수 출신 배우 지연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대한민국 스타 커플들의 러브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공개된 스타들의 집 중 황재균과 지연의 초호화 신혼집이 다뤄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황재균과 지연의 초호화 신혼집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L레지던스로 황재균이 결혼 전인 2021년 약 62평 규모의 집을 67억원에 매입했다. 특히 이 레지던스는 최소 42억원에서 최대 307억원으로 거래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레지던스로 그 명성을 입증하듯 주차장에는 억소리나는 슈퍼카들이 즐비해 있어 '프리한 닥터' MC와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프리한 닥터' 방송에서는 "황재균과 지연이 사는 레지던스는 집으로 들어가기까지 로비를 거쳐 엘리베이터를 2번 갈아타야 한다. 또 배달 음식을 문 앞에서 받을 수 없다. 배달원이 관리인에게 음식을 전달하면 이후 관리인이 벨맨에게 전달해 문 앞으로 가져다 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 오상진은 "치킨을 시키면 몇 명의 손을 거치는 거냐"고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거주 중인 룸은 방 3개에 욕실 3개로 구성돼 있다. 천상계 뷰를 자랑하는 거실과 욕실에는 편백 욕조가 있다. 다만 평수에 비해 부엌이 좁게 나왔다. 해당 레지던스 거주자들은 부엌을 잘 이용하지 않아 좁게 만들었다. 거주자들은 주로 호텔 룸서비스를 이용한다. 또한 이 레지던스의 한 달 관리비는 400만원 이상이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이 집을 우리에게 거저 준다고 해도 살 수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유지할 능력이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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