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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이디 제인은 "남자 친구와 7년 연애부터 결혼 준비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했다"며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심지어 결혼식장 예약도 담당 매니저에게 "제발 비밀로 해주시면 안 되겠느냐"며 싹싹 빌었을 정도로 입단속을 철저히 했으나, 이후 이틀 만에 결혼 제보를 받았다는 전화가 왔다며 제보자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오늘 출연을 하러 온 게 아니고 범인을 잡으러 온 거네!"라고 적극적으로 추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범인이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7년간의 비밀 연애와 결혼 준비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 범인이 누구인지 '강심장리그'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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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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