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터 손 감독은 "부모님은 6~7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다. 그때 외국인 차별도 많이 받았지만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당시 부모님은 식료품점을 했는데 특히 아버지는 영어를 한 마디도 못 하셨지만 손님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찾아 해결했다. 그런 부모님의 공감대를 영화에 구현하고 싶었다"며 "처음 차별을 겪을 때는 이방인이 된 기분이다. 자라면서 많은걸 겪으면 오히려 정체성을 더 쉽게 찾게 되는 것 같다. 100% 한국인 피를 가졌지만 미국에서 태어났다. 어떤 것이 나를 만드는지 사건을 겪을 때마다 알게되는 것 같다. 물론 불쾌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