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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하이브와 KOZ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정식 데뷔 전부터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2019년 설립과 동시에 보이그룹 프로젝트를 시작한 KOZ엔터테인먼트가 레이블 색깔에 맞는 원석을 발굴해 약 4년 반을 공들여 준비해온 것이다. 그런 만큼, 한솥밥 선배 지코가 어떤 조언을 건넸을 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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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산은 "항상 저희에게 개성을 강조했다. 개성들을 팀으로 어울리게 하는 방법을 전수해주셨다. 저희에게 진심이셔서 열심히 도와주셨다"고 했고, 운학은 "저는 지코 PD님한테 음악을 대하는 자세를 배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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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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