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강진성이 트레이드 이적 후 첫 선발 출장한다.
SSG는 30일 인천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SSG는 선발 투수로 커크 맥카티를 예고했고, 삼성 선발은 우완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다. SSG는 지난 주말 토, 일요일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 취소되면서 월요일인 29일까지 포함해 3일 연속 경기를 치르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트레이드 이적생인 강진성이 이날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SG가 지난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강진성은 이적 후 2경기 연속 대타로만 출장했다. 이날 삼성전에서 강진성은 8번타자 겸 1루수로 스타팅 멤버로 나선다.
SSG는 최지훈(중견수)과 박성한(유격수)이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최 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최주환(2루수)이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하위 타순은 한유섬(지명타자)-하재훈(우익수)-강진성(1루수)-조형우(포수) 순이다. 한유섬이 지명타자로 출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하재훈이 우익수 수비에 나선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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