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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30일 자유계약선수(FA)들의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총 13명의 대상 선수들 중 6명은 은퇴를 선택했고, 7명은 계약 미체결 상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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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현 대구 가스공사)의 간판 스타로 활약한 그는 2021~2022시즌 수원 KT로 팀을 옮겼다.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평균 14분33초를 뛰면서 평균 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결국 올해 FA로 풀린 김동욱은 KT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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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 강바일과 데이원 박재현, 이정제, KCC 박세진, 한국가스공사 이대성, 현대모비스 윤성준, 정종현은 계약 미체결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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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가 모두 종료됐다. 29명이 계약을 맺었고, 11명은 은퇴. 7명이 계약 미체결 상태가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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