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끌차의 매력에 빠졌다.
미자는 30일 "집에 택배가 너무 많이 와서 끌차 하나 샀습니다"라며 새로 산 끌차를 신나게 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분리수거할 때마다 눈앞이 안 보이게 들고 나갔는데 아니 도대체 택배는 왜 이리 많이 오는 걸까요. 딩동 소리 들으면 심장 쪼그라짐"이라고 털어놓았다.
또 미자는 끌차가 '내돈내산'임을 강조하며 "끌차 처음 보는데 재밌네. 영상 엄청 찍었음"이라며 끌차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밝혔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분명 내돈내산인데 택배가 오면 왜 눈치가 보일까요"라며 공감의 댓글을 남겼고, 미자는 "제품 테스트부터 뭐가 많아요. 딩동 소리 들으면 박스가 무더기로 심장이 쪼글쪼글"이라고 답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술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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