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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 된 외국인 투수 와이드너는 시범경기 2경기 7이닝 소화 1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한 뒤 허리 부상으로 개막 이후 한 달 넘게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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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2개월이 흘러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와이드너는 표정부터 여유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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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와이드너는 6이닝을 소화하며 투구 수는 98개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크가 66개일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이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1km,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져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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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올라 NC 팬들 앞에선 와이더는 "몸 상태는 완벽하다. 아픈 곳은 없다.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포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공 하나하나 너무 잘 받아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다이노스 화이팅을 외친 뒤 팬들과 셀카를 찍고 와이드너는 경기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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