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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에서 주가를 높인 카르발류는 지난해 여름 리버풀로 전격 이적했다. 리버풀은 51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미래에 대한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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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타르 월드컵 이후 완저? 자취를 감췄다. 월드컵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그가 뛴 시간은 달랑 8분. 가장 최근 이달 중순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교체로 6분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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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리버풀과의 계약이 아직 4년이나 더 남아있지만, 그가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 다른 클럽으로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얘기가 계속해서 나왔다. 여기에 완전 이적설까지 더해졌다. 현지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한 해외 클럽으로부터 카르발류 완전 이적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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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들이 임대로 카르발류를 원하지만, 선수 본인이 어느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시되는 프로젝트에 따라 그의 다음 행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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