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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수로님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클럽은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작년 13부 리그 우승을 통해 12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었다"라고 떠나는 구단주에게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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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클럽 회장 이정우가 구단주 역할을 겸임해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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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김수로는 "만수르와 내가 동급인 구단주 아니냐.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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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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